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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그리고 커피

WARUM DAS KIND IN DER POLENTA KOCHT AND COFFEE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한 권과 드립백 낱개(10g)을 매치한 세트 상품입니다.
본연의 재료를 상기시키며 “작은 말”을 남겨 가는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와 매일 먹는 밥처럼 누구나 마시기 좋은 나무사이로의 커피 〈브릴리〉를 짝지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는 죽어 있고 싶다. 그러면 모두가 내 장례식에 와서 눈물을 흘리고 서로를 비난할 것이다.”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아글라야 페터라니 지음, 배수아 옮김)

15,500

32개 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