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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그리고 커피

NIENASYCENIE AND COFFEE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한 권과 드립백 낱개(10g)을 매치한 세트 상품입니다.
도취된 예술가의 초상을 그리는 『탐욕』과 깊고 진한 나무사이로의 커피 〈프렌치〉를 짝지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매우 과장되었다. 이미 거의 아무도 예술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보기 드문 마니아들만이 소수의 제한된 모임 안에서 듣도 보도 못한 노력을 기울여 그 속물주의를 유지하고 있었다.”
『탐욕』(S. I. 비트키에비치 지음, 정보라 옮김)

21,800

11개 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