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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발명을』 사용 후기
『만화의 발명을』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이자 역자인 오혁진과 함께 책의 내용, 형식,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워크룸 프레스의 이론 총서 ‘사용 중’ 1권으로 출간된 이 책에서 만화 연구자 에이키 엑스너는 1900년 전후로 만화가 발명되는 순간을 집중 분석하고, 만화 평론가 오혁진은 그로부터 자신의 만화 매체 이론을 펼칩니다.

— “이 다섯 칸짜리 스트립에서 확립된 현대 만화의 양식 또는 원형이 미국의 만화 예술을 신속히 지배했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 이 주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웃콜트의 실험과 이후의 만화 사이에 직접적인 연결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에이키 엑스너, 『만화의 발명을』 1부)

— “『옐로 키드』의 “다섯 칸짜리 스트립에서 확립된 현대 만화의 양식 또는 원형이 미국의 만화 예술을 신속히 지배했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는 주장은 만화의 선형성과 관련해 심도 있게 검토해 볼 의제를 산출한다.”(오혁진, 『만화의 발명을』 2부)


일시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워크룸 프레스(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9길 25, 3층)

진행
오혁진, 이동휘

인원
20명

문의
wpress@wkrm.kr

15,000

18개 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