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페소아와 페소아들, 그리고 커피PESSOA E PESSOAS AND COFFEE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한 권과 드립백 낱개(10g)을 매치한 세트 상품입니다. 여러 이명 아래 다채로운 글이 펼쳐지는 『페소아와 페소아들』과 여러 농장의 원두가 모여 다양한 맛을 내는 나무사이로의 커피 〈모든 것이면서 아무것도 아닌〉을 짝지었습니다. “감각주의자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데카당들이다.” —『페소아와 페소아들』(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김한민 엮고 옮김) ₩14,600 품절 Sol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