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가 막혔을 때 해결 방법을 제안해 주는 연필입니다.
“바보 같은 생각을 써 보자”
“빈 종이를 쳐다만 보고 있지 마라”
“적의 책을 훼손하자”
조나단 버로우스의
『안무가의 핸드북』(정다슬, 한석진 옮김), 노먼 포터의
『디자이너란 무엇인가』(최성민 옮김),
『생활 공작』(홍희범 옮김)을 인용하거나 변형한 문장이 삼각기둥 각 면에 새겨져 있습니다.
글이 써지지 않을 때 연필을 가볍게 굴려 보세요. 문장은 글을 시작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