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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IBF] 『작가들』 중 「마티아스 올반」 낭독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맞이하여 만든 사운드 시리즈」
기획·제작. 워크룸 프레스
3. 『작가들』 중 「마티아스 올반」

💡소개글

앙투안 볼로딘의 단편소설집 『작가들』(조재룡 옮김) 중 첫 번째 작품 「마티아스 올반」의 일부를 읽어 봅니다. 시집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의 저자 최재원 시인이 낭독합니다.

🖋️번역.

조재룡

🎙️낭독.

최재원

🗓️녹음일.

2024년 5월 17일

🎛️사운드 디자인.

임희주

🕰️길이

15분 06초

🔗링크


🎟️홍보. 사운드 시리즈 oooe

oooe는 워크룸 프레스에서 펴내는 사운드 시리즈입니다.

oooe는 말과 소리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책’을 만듭니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 음악가가 ‘지은이’와 ‘디자이너’로서 oooe를 쓰고 디자인합니다. oooe는 열거하고, 대화하고, 제안하고, 나눕니다.

처음 듣는 책, oo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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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볼로딘(Antoine Volodine, 1950~ )

러시아 문학을 가르치고 번역했으며, 프랑스어로 글을 쓴다. 40여 편에 이르는 소설을 통해 문학적 평행 우주 ‘포스트엑조티시즘’을 구현했다. 『미미한 천사들』(1999)로 베플레르상과 리브르 앵테르상을, 『찬란한 종착역』(2014)으로 메디시스상을 받았다.

조재룡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시학과 번역학, 프랑스 문학과 한국문학에 관한 논문과 평론을 집필한다. 시와사상문학상과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앙리 메쇼닉과 현대비평: 시학, 번역, 주체』 『번역의 유령들』 『시는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번역하는 문장들』 『시집』 등이, 역서로 앙리 메쇼닉의 『시학을 위하여 1』, 제라르 데송의 『시학 입문』, 장 주네의 『사형을 언도받은 자 / 외줄타기 곡예사』, 레몽 크노의 『떡갈나무와 개』 『문체 연습』, 조르주 페렉의 『잠자는 남자』 『어렴풋한 부티크』, 알로이시위스 베르트랑의 『밤의 가스파르: 렘브란트와 칼로 풍의 환상곡』 등이 있다.

최재원

거제도, 창원, 횡성, 뉴욕 그리고 서울에서 자랐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시각 예술을, 럿거스대학교 메이슨 그로스 예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2018년 Hyperallergic을 통해 미술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한영·영한 번역과 감수를 하고 있다. 시집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로 제40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