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library
[2024 SIBF] ‘악보들’ 중 『리토르넬로』 낭독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맞이하여 만든 사운드 시리즈」
기획·제작. 워크룸 프레스
4. ‘악보들’ 중 『리토르넬로』

💡소개글

예술가 오민, 음악가 문석민, 음악평론가 신예슬이 기획한 ‘악보들’ 시리즈 중 3권 『리토르넬로』에 실린 서문의 전문을 읽어 봅니다. 『음악의 사물들: 악보, 자동 악기, 음반』의 저자이자 『리토르넬로』의 서문을 직접 쓴 신예슬 평론가가 낭독합니다.

🎙️낭독.

신예슬

🗓️녹음일.

2024년 4월 12일

🎛️사운드 디자인.

임희주

🕰️길이

14분 21초

🔗링크


🎟️홍보. 사운드 시리즈 oooe

oooe는 워크룸 프레스에서 펴내는 사운드 시리즈입니다.

oooe는 말과 소리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책’을 만듭니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 음악가가 ‘지은이’와 ‘디자이너’로서 oooe를 쓰고 디자인합니다. oooe는 열거하고, 대화하고, 제안하고, 나눕니다.

처음 듣는 책, oooe.

🔗oooe 1권. 『질문하고 정의하기: 김선오와 『자살』 그리고 한 편의 시를 쓰는 법』 샘플 음원 들으러 가기↗️
🔗oooe 1–6권 세트 선구매하러 가기↗️

오민

예술가. 시간을 둘러싼 물질과 사유의 경계 및 상호 작용을 연구한다. 주로 미술, 음악, 무용의 교차점, 그리고 시간 기반 설치와 라이브 퍼포먼스가 만나는 접점에서 신체가 시간을 감각하고 운용하고 소비하고 또 발생시키는 방식을 주시한다. 『포스트텍스처』, 『토마』(공저), 『부재자, 참석자, 초청자』, 『스코어 스코어』 등을 출간했다.

문석민

작곡가. 일반적인 악기 소리부터 소음까지 감각 가능한 다양한 소리를 발굴하고 또 그 소리 재료들을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탐구해 왔다. 미술가, 안무가 등과의 협업을 통해 비음악적인 재료를 음악 안으로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세계 각지에서 디베르티멘토 앙상블, MDI 앙상블, 네오 콰르텟, 앙상블 미장, 앙상블 TIMF 등에 의해 연주되었다.

신예슬

음악 비평가, 헤테로포니 동인. 음악학을 공부했고 동시대 음악을 구성하는 여러 전통에 대한 질문을 다룬다. 『음악의 사물들: 악보, 자동 악기, 음반』을 썼고, 종종 기획자, 드라마터그, 편집자로 일한다.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편집 위원을 맡고 있다.